재직 중과 퇴사 후는 조건이 다릅니다
창업 지원사업은 대부분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을 나눠 뽑습니다. 그런데 그 「예비창업자」의 정의에 사업자등록 여부가 걸립니다.
| 상태 | 가능한 것 |
|---|---|
| 재직 중 | 아이템 · 사업계획서 준비, 교육 이수, 특허 출원, 시장 조사 — 서류를 만드는 단계 |
| 사업자등록 전 | 예비창업패키지 등 예비창업자 전용 사업 |
| 사업자등록 후 | 초기창업패키지 · 창업기업지원자금 등 업력 기준 사업 |
재직 중에 준비할 것
돈은 나중에 나오지만, 돈을 받을 자격은 미리 만듭니다.
- 창업 교육 이수 — 상당수 사업이 이수 시간을 요구하거나 가점을 줍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채울 수 있습니다
- 특허 · 프로그램 저작권 — 출원부터 등록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프로그램 저작권은 비용이 적고 빠릅니다
- 사업계획서 초안 — 심사역이 읽는 순서에 맞춰 미리 써 두면 공고가 떴을 때 마감에 쫓기지 않습니다
- 신용 관리 — 재직 중에 신용대출을 늘려 두면 창업 후 자금 심사에서 그대로 발목을 잡습니다
- 자기자금 계획 — 대부분의 사업이 자부담 비율을 요구합니다
사업자등록은 언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고,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
- 예비창업 전용 사업을 노린다면 — 선정된 뒤에 등록합니다. 미리 내면 자격이 없어집니다
- 업력 기준 사업을 노린다면 — 등록일이 업력의 시작입니다. 개인은 사업자등록일, 법인은 설립등기일이 기준입니다
- 계약이 이미 잡혀 있다면 — 매출을 받으려면 등록이 필요하니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
퇴사 시점을 정하는 법
퇴사는 자금 일정에 맞춰야 합니다. 선정되기 전에 나오면 수입 없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 공고 일정을 먼저 확인 — 예비창업패키지 계열은 연초에 몰립니다
- 서류 · 발표평가까지 재직 상태로 통과
- 선정 통보 후 퇴사 — 협약 시점에 맞춰 사업자등록
- 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사에 원칙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창업 후에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따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같은 업종·같은 매출이라도 부채비율·기존 차입·업력·대표 연령에 따라 갈 수 있는 기관과 금액이 달라집니다. 어느 기관에 무엇으로 넣을지는 회사 숫자를 봐야 정해집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이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장에 다니면서 창업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에 따라 다릅니다. 재직 상태를 문제 삼지 않는 사업도 있지만, 선정 후 협약 시점에 사업에 전념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의 신청 자격란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사업자등록을 먼저 내면 불리한가요?
예비창업자 전용 사업에는 지원할 수 없게 됩니다. 반대로 업력 기준 사업은 등록일부터 업력이 시작되므로, 어느 쪽을 노리는지에 따라 유리한 시점이 반대가 됩니다.
직장인도 정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자금은 사업자등록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등록 전이라면 예비창업자 대상 지원사업이나 창업 교육·컨설팅 쪽이 먼저입니다.
겸업 금지 규정이 있으면 창업을 못 하나요?
회사 취업규칙의 문제이지 법이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규정을 어기면 징계 사유가 될 수 있어, 준비 단계까지만 진행하고 등록 시점을 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