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컨설팅 하우스상담 시작 ›
자동화 도구

거래처에 단체 메일, 그냥 보내면 스팸함으로 갑니다

보내는 방법보다 보내도 되는지가 먼저입니다. 표시 하나가 빠지면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숨은참조로 보내면 대개 스팸함으로 갑니다

가장 흔한 방법이 숨은참조에 주소를 다 넣고 한 번에 보내는 것입니다. 편하지만 두 가지가 걸립니다.

첫째, 받는 사람 수가 많을수록 스팸으로 분류될 확률이 올라갑니다. 메일 서비스는 한 통에 붙은 수신자 수, 링크 개수, 발신 도메인의 인증 여부를 함께 봅니다. 정성껏 쓴 안내문이 열리지도 못하고 사라집니다.

둘째, 참조와 숨은참조를 한 번만 헷갈려도 사고가 됩니다. 거래처 이메일 주소가 서로에게 그대로 보이면 그 자체로 개인정보 유출입니다. 실수는 한 번이면 충분히 큽니다.

한 통씩 나가야 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수신자마다 별도로 발송되어야 스팸 분류도 덜 되고, 주소가 서로에게 노출되지 않습니다. 사람 이름을 넣어 부를 수 있는 것도 이 방식일 때뿐입니다.

광고성 메일에는 법이 정한 표시가 있습니다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자우편으로 보낼 때는 정보통신망법 제50조가 적용됩니다. 지켜야 할 것은 많지 않지만, 빠지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지킬 것내용
사전 동의수신자의 명시적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동의를 받은 시점과 방법을 기록으로 남겨 두셔야 합니다.
제목 표시제목이 시작되는 부분에 (광고)를 표시합니다. 중간이나 끝이 아니라 맨 앞입니다.
본문 표시전송자의 명칭과 연락처, 수신거부 방법을 본문에 알아보기 쉽게 적습니다.
야간 전송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보내려면 그 시간대에 대한 별도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2년마다 확인동의를 받은 날부터 2년마다 수신 동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신거부 처리거부 의사를 밝히면 무료로 처리하고, 처리 결과를 알려야 합니다. 이후 재발송은 금지됩니다.

표시를 감추거나 수신거부 장치를 회피하도록 만든 경우에는 과태료가 최대 3천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발송 건수가 적다고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동의 없이 보낼 수 있는 경우

모든 메일에 동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광고가 아닌 정보는 애초에 대상이 아닙니다.

  • 거래에 필요한 통지 — 주문 확인, 배송 안내, 계약 조건 변경, 대금 청구. 광고성 정보가 아닙니다.
  • 거래관계에서 직접 받은 연락처 — 재화·용역의 거래를 통해 직접 수집한 연락처라면, 거래가 끝난 뒤 6개월 안에 같은 종류의 재화·용역 광고는 사전 동의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명함을 받은 것은 동의가 아닙니다. 전시회나 미팅에서 모은 명함으로 홍보 메일을 돌리는 것은 사전 동의 없는 광고 전송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수신거부 방법은 반드시 넣으십시오.

안내와 광고를 한 통에 섞지 마세요. 배송 안내 아래에 신제품 홍보를 붙이면 그 메일 전체가 광고성 정보가 됩니다. 나눠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명단 관리가 절반입니다

보내는 일보다 명단을 정리하는 일이 실제로는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세 가지만 습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 수신거부는 즉시 명단에서 뺍니다. 다음 발송 때 걸러 내겠다고 미루면 반드시 한 번은 나갑니다.
  • 반송된 주소는 표시해 둡니다. 없는 주소로 계속 보내면 발신 도메인의 평판이 떨어져 정상 메일까지 스팸함으로 갑니다.
  • 수집 경로를 함께 적어 둡니다. 언제 어디서 동의를 받았는지가 남아 있어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명단을 엑셀 한 장에 두고 쓰신다면 수신거부 열동의일 열을 먼저 만드십시오. 이 두 칸이 없으면 관리가 아니라 보관입니다.

무엇으로 보내나

메일 프로그램으로 한 통씩 붙여 보내는 방법도 있지만, 스무 곳만 넘어가면 손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자동화 프로그램대량 메일 보내기는 명단을 올리면 수신자마다 한 통씩 개별 발송하고, 이름·회사명 같은 항목을 본문에 넣어 줍니다. 수신거부 안내도 자동으로 붙습니다.

메일만으로 끝나지 않는 일이라면 다른 도구와 함께 쓰시면 됩니다.

이런 일이라면쓸 수 있는 도구
견적서·계약서에 도장을 찍어 보내야 할 때디지털 도장 만들기
서류 여러 장을 한 파일로 합쳐 첨부할 때PDF 편집기
무엇부터 자동화할지 정하지 못했을 때업무 자동화, 무엇부터 해야 하나

도구를 고르는 기준과 무료로 되는 범위는 사업자 자동화 도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기준입니다

홍보 메일로 만든 문의를 매출로 바꾸려면 그다음이 필요합니다. 늘어난 거래를 감당할 운전자금이 있는지, 지금 재무로 어느 기관까지 갈 수 있는지는 회사 숫자를 봐야 정해집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목에 (광고)를 꼭 붙여야 하나요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라면 붙여야 합니다. 정보통신망법은 제목이 시작되는 부분에 (광고)를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배송 안내·계약 변경 통지처럼 거래에 꼭 필요한 정보는 광고성 정보가 아니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명함을 받은 거래처에도 동의를 받아야 하나요

명함 교환은 광고 수신 동의가 아닙니다. 다만 재화나 용역의 거래관계를 통해 직접 연락처를 받은 경우에는 거래가 끝난 뒤 6개월 안에 같은 종류의 재화·용역에 대한 광고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는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밤에 보내도 되나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광고성 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하려면 그 시간대 수신에 대한 별도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일반 광고 수신 동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신거부를 누른 사람에게 다시 보내면 어떻게 되나요

수신거부 의사를 밝힌 사람에게 다시 광고성 정보를 보내는 것은 금지됩니다.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수신거부 명단은 발송 직전에 반드시 다시 걸러야 합니다.

숨은참조로 한 번에 보내면 안 되나요

받는 사람이 많을수록 스팸으로 분류될 확률이 올라가고, 실수로 참조에 넣으면 거래처 이메일 주소가 서로에게 그대로 노출되어 개인정보 유출이 됩니다. 한 통씩 개별 발송되는 도구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기까지가 제도의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 회사는 어디에 해당할까요?

거래처 수와 보내시려는 내용만 알려 주시면 스팸함으로 가지 않는 발송 방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정책자금 상담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