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노트는 나중에 만들 수 없습니다. 날짜가 남는 기록이라야 의미가 있어, 세액공제를 받고 계시다면 오늘부터 쌓아야 합니다.
어디에 쓰이나
- 기업부설연구소 사후 점검 — 실제 연구 수행의 증거
-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 인건비를 연구비로 인정받으려면 그 사람이 연구를 했다는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 R&D 과제 정산 — 중간·최종 평가와 정산에서 요구합니다
- 지식재산 분쟁 —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의 근거가 됩니다
무엇을 적나
| 항목 | 내용 |
|---|---|
| 날짜 | 작성일 — 사후에 몰아 쓰면 표가 납니다 |
| 연구자 | 이름과 서명. 연구전담요원 명부와 일치해야 합니다 |
| 목적 | 오늘 무엇을 확인하려 했는가 |
| 방법·조건 | 어떻게 했는가 — 재현할 수 있을 만큼 |
| 결과 | 수치·그래프·사진. 실패도 그대로 적습니다 |
| 고찰 | 그래서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
실패 기록이 오히려 신뢰를 줍니다. 성공만 적힌 노트는 사후에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서면과 전자
- 서면 노트 — 제본된 노트에 지워지지 않는 필기구로. 페이지를 뜯거나 비워 두지 않습니다. 수정할 때는 두 줄로 긋고 옆에 다시 씁니다(덮어쓰기 금지)
- 전자 노트 — 작성 시점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아무 문서 파일이나 되는 것이 아니라 변경 이력과 시점이 남는 시스템이어야 인정받기 쉽습니다
사내 협업 도구에 적어 두시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고칠 수 있으면 증거로서 힘이 약합니다. 최소한 수정 이력이 남는 방식을 쓰십시오.
실무에서 지킬 것
- 주 단위로 씁니다 — 매일이 어려우면 주 1회라도 규칙적으로
- 연구원별로 각자 씁니다 — 대표가 몰아 쓰면 인정이 어렵습니다
- 과제와 연결합니다 — 어느 과제의 어느 단계인지 표시
- 보관 기간을 정합니다 — 세액공제 추징 기간과 과제 사후관리 기간을 함께 고려하십시오
- 인증 관리 대장과 같은 자리에 둡니다
무엇을 먼저 받을지는 자금 신청 일정에서 역산해야 정해집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구노트는 반드시 써야 하나요
법으로 강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소 사후 점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R&D 과제 정산에서 실제 연구 수행을 증명하는 핵심 자료입니다. 없으면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전자 문서로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작성 시점과 변경 이력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고칠 수 있는 일반 문서 파일은 증거로서 힘이 약하므로 이력이 남는 시스템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패한 실험도 적어야 하나요
적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만 기록된 노트는 사후에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실패와 그 원인을 남기는 편이 오히려 신뢰를 줍니다.
대표가 연구원 몫까지 대신 써도 되나요
연구원별로 각자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 사람이 몰아 쓰면 실제 참여 여부를 의심받아 인건비 인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노트는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요
세액공제 추징 가능 기간과 과제 사후관리 기간을 함께 고려해 보관해야 합니다. 점검이 몇 년 뒤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어 넉넉히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