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를 알면 길이 보입니다
정부는 시·도마다 주력산업을 지정합니다. 그 지역이 잘하는 산업을 골라 예산을 얹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그 예산은 테크노파크와 지역사업평가단을 통해 공고로 나갑니다.
- 지정 분야에 해당하면 그 지역 기업만 겨루므로 경쟁 범위가 훨씬 좁습니다
- 같은 이름의 사업이라도 지역마다 요건과 규모가 다릅니다
- 전국 사업의 가점 항목으로도 쓰입니다 — 지역주력산업 해당 여부가 배점에 들어가는 공고가 있습니다
어디서 찾나
| 창구 | 무엇이 올라오나 |
|---|---|
| 지역 테크노파크 | 기술개발, 시제품, 장비 이용, 마케팅 — 가장 많이 올라오는 곳 |
| 지역사업평가단 | 지역주력산업 육성 과제 |
| 시·도청 · 시·군·구청 | 지자체 자체 예산 사업 — 규모는 작아도 경쟁이 가장 덜합니다 |
| 지역신용보증재단 | 특례보증 — 지자체가 재원을 얹습니다 |
| 지역 상공회의소·산업단지공단 | 교육·컨설팅·판로 |
확인 순서
- 우리 지역의 주력산업 목록을 봅니다 — 시·도별로 지정 분야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 우리 업종 코드가 거기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 사업자등록증의 업태·종목과 실제 매출 구성을 함께 봅니다
- 해당되면 그 사실을 신청서에 명시합니다 — 가점 항목입니다
- 테크노파크 공고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 마감이 짧은 공고가 많습니다
- 사업장 주소를 확인합니다 — 본점과 공장이 다른 시·도면 어느 쪽 기준인지 공고를 봐야 합니다
지역 사업의 약점도 알아 두십시오
- 규모가 작습니다 — 큰 개발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공고가 흩어져 있습니다 — 한곳에 모여 있지 않아 놓치기 쉽습니다
- 지역 이전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정 기간 그 지역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래서 전국 사업과 지역 사업을 함께 짜는 것이 맞습니다. 큰 것은 전국에서, 확률이 필요한 것은 지역에서 노립니다.
지원사업은 다른 신청자와 겨루는 자리입니다. 어느 공고가 지금 우리 회사에 승산이 있는지, 배점표에서 어디를 채워야 하는지는 조건을 넣어 봐야 나옵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역주력산업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시·도별로 지정 분야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업종 코드가 그 목록에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해당되면 신청서에 명시해야 가점으로 반영됩니다.
지역 지원사업은 어디서 찾나요?
지역 테크노파크와 지역사업평가단, 시·도청과 시·군·구청, 지역신용보증재단, 상공회의소가 주요 창구입니다. 특히 테크노파크에 가장 많은 공고가 올라옵니다.
지역 공고가 전국 공고보다 유리한가요?
그 지역 기업끼리만 겨루므로 경쟁 범위가 좁습니다. 다만 규모가 작고 공고가 흩어져 있어 놓치기 쉬우므로 전국 사업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점과 공장의 지역이 다르면 어디를 기준으로 하나요?
공고마다 다릅니다.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점 기준인 공고도 있어 신청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주력산업 해당 여부가 정책자금에도 영향을 주나요?
중진공 중점지원분야에 지역주력산업이 포함되면 기본한도 배수와 금리 우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를 한 번은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