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는 성격이 다릅니다
| 운전자금 | 시설자금 | |
|---|---|---|
| 쓰는 곳 | 원부자재 매입, 인건비, 임차료 등 사업을 굴리는 데 드는 돈 | 기계·장비, 공장·사업장 매입과 신축, 정보화 설비 등 자산을 사는 데 드는 돈 |
| 한도 산정 | 대개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산식 | 대개 소요 금액(견적·계약 금액)의 일정 비율 |
| 상환 기간 |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 상대적으로 깁니다. 거치기간도 길게 주는 편 |
| 핵심 서류 | 재무제표, 매출 증빙, 자금 소요 계획 | 위 서류 + 견적서·계약서·도면·인허가 |
| 집행 방식 | 대개 한 번에 지급 | 대금 지급을 확인하며 나눠 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왜 시설자금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은가
같은 금액이라도 시설자금이 한도가 크고 기간이 길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 돈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됩니다. 견적서와 세금계산서로 자산이 남는 것이 증명됩니다
- 담보가 생깁니다. 산 자산 자체가 채권 회수의 근거가 됩니다
- 정책 목적에 맞습니다. 설비 투자는 생산성·고용으로 이어진다고 보아 우대하는 자금이 많습니다
그래서 설비 투자 계획이 실제로 있다면, 운전자금으로 뭉뚱그려 신청하기보다 시설자금으로 명확히 잡는 편이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용도 외 사용은 왜 위험한가
시설자금으로 받아 운전자금으로 쓰는 일이 실제로 자주 일어납니다. 가장 흔하고 가장 무거운 사고입니다.
- 즉시 회수 — 기한의 이익을 잃고 남은 원금을 한 번에 갚아야 할 수 있습니다
- 가산 이자 — 우대 금리를 잃고 연체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신청 제한 — 이후 정책자금 이용이 일정 기간 막힐 수 있습니다
사후 점검에서 확인하는 것은 세금계산서와 계좌 이체 내역입니다. 자금이 나온 뒤 어디로 갔는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받은 뒤 지켜야 할 것에 정리했습니다.
신청 전에 정해 둘 것
- 필요한 돈의 성격을 나눕니다. 설비 3,000만원 + 원자재 5,000만원이면 자금을 나눠 신청하거나, 기관에서 함께 취급하는 자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견적서를 먼저 받습니다. 시설자금은 견적·계약이 없으면 금액 자체를 산정할 수 없습니다
- 지급 시점을 맞춥니다. 계약금을 이미 냈다면 그 부분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금을 치르기 전에 신청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 기존 융자 잔액을 확인합니다. 같은 기관에서 이미 받은 금액이 있으면 한도에서 차감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상환 능력을 먼저 계산합니다. 한도가 나온다고 다 받으면 원리금이 현금흐름을 누릅니다
같은 업종·같은 매출이라도 부채비율·기존 차입·업력·대표 연령에 따라 갈 수 있는 기관과 금액이 달라집니다. 어느 기관에 무엇으로 넣을지는 회사 숫자를 봐야 정해집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운전자금은 원부자재 매입이나 인건비처럼 사업을 운영하는 데 쓰는 돈이고, 시설자금은 기계·장비·사업장처럼 자산을 취득하는 데 쓰는 돈입니다. 한도 산정 방식과 상환 기간, 필요한 서류가 모두 다릅니다.
시설자금이 운전자금보다 한도가 큰가요?
자금과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시설자금 쪽이 한도와 기간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견적서와 계약서로 사용처가 확인되고 취득한 자산이 남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한도는 각 자금의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설자금을 받아 운전자금으로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사후 점검에서 세금계산서와 계좌 이체 내역으로 확인되며, 용도 외 사용으로 판단되면 자금 회수, 가산 이자, 이후 신청 제한 같은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설비 대금을 이미 지급했는데 시설자금 신청이 되나요?
이미 집행한 대금은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책자금은 앞으로 쓸 자금에 대해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대금을 치르기 전에 신청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전자금 한도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대개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산식으로 산정하며, 기존 융자 잔액이 있으면 차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산식과 상한은 기관과 자금별 공고에 따라 다르고 해마다 바뀝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